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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13:17

아무생각

아무생각이들지않는다.
그렇게 안좋은 소리를 들었는데도
뻔히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알아도

그건 내 사람들이 있기에도
나의 행동이 정당했기에도
아닌 것 같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다.
누구에게 욕먹어도

고작 얼마나 됐다고
옛날엔 그래도 욕먹으면
슬퍼서 술이라도 마셨지

지금은 그냥 그렇다.

왜사냐건
웃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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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00:06

[터미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미널? 터미널은 기본적으로 일시적인 공간으로서 기능한다. 물론 터미널에 종사하시는 노동자분들이 계시지만, 고객에게 터미널은 출발과 도착을 위한 '기다림'의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한다. 카페와 백화점 역시 일시적인 공간이지만, '기다림'이라는 요인이 없다면 굳이 터미널은 존재의 이유가 없음으로 이들과는 분명 다른 공간이다.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서 터미널로 모여드는 사람들은 얼마의 시간 이후, 흩어지고 만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기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터미널은 '떠나기'위해 모이는 곳, 즉 '떠남leaving'을 목적으로 하는 장소이다.

 '떠나기'위한 곳에서 '남아'있는 자에게 주목한 영화. 터미널. 입국 수속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체류자의 터미널 생활기를 그린 영화. 스필버그의 헐리우드 영화인만큼, 두괄식으로 영화를 결론 짓자면, 애초의 신선한 발상을 분명한 주제의식을 지니고서 접근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로 귀결된 영화였다. 물론 꼭 한 번 봤으면 한다고 추천할 만 한 영화이기는 하다.

#1. 일방향적 소통의 문화

#2. system-society와 life-society

#3. 순수한 멍청이는 언제나 운이 좋다.

 아쉽지만, 유의미한 영화라는 결말?!





                                                                                   안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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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14:22

블로그.

남들이 다 하길래 한 번 따라해봤다.
온라인 상에서 나를 표현하는 것에 익숙치 않기에
이것도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다.
시작한 만큼 기운 빠질때 까지는 열심히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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